[FETV=장명희 기자] 알토란ERP는 자사의 간편 주문관리 앱 ‘알토란 수발주’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가 5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.

‘알토란 수발주’는 2020년 신버전 출시 이후 3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5만 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동종업계 대비 최단기간이다. 알토란ERP는 이같은 성과에 대해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간편한 발주가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.

또한 알토란ERP 관계자는 “사용자들이 처음부터 스스로 발주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에 대한 매뉴얼, 유튜브 동영상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였다. 이는 고객사의 발주처 교육 부담을 최소화하여 수발주프로그램 도입의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.”고 전했다.

알토란 수발주 어플의 주요 기능은 △선결제 시스템(가상계좌, 카드결제 등), △프랜차이즈 전용 기능인 SV관리 점검, △본사 관리자를 위한 발주현황, 배송집계표 등이다. 그 외에도 공지사항, 메모, 거래정보, 즐겨찾기, 푸시 알림 등 편리한 수발주 업무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보유하고 있다.

한편 알토란 수발주 프로그램은 프랜차이즈, 식자재물류, 도소매유통에 특화된 시스템으로 본사 및 관리자 전용 ERP 시스템과 통합으로 제공된다.

출처: FETV (https://www.fetv.co.kr/news/article.html?no=146440)